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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재해를 당했다면?

설마 내가 사고를 당할라고? 그러나 막상 사고가 일어나면 어쩔 줄을 모르고 당황하기 쉽다. 근로자의 권리를 찾기 위해서는 사고가 나거나, 몸에 이상이 있다고 느끼는 때부터 준비해야 한다.

사고가 나면 즉시 회사에 알리고, 도움을 요청한다.
근로자가 무거운 물건을 들다가 허리를 삐끗하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파스를 부치거나, 자비로 병원 치료를 받다가, 한 달이 지나도 차도가 없고 계속 아프면 그 때서야 회사에 말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런 경우 회사 관리자가 작업중 발생한 사고로 인정하기 어렵다고 하면서 산재 인정 여부를 둘러싸고 회사측과 마찰이 일어나는 일이 많다. 사고가 나면 즉시 정확하게 회사에 사고 경위를 알리고, 대처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좋다.

근거를 확보한다.
요통과 경견완장애 같은 업무상 질병은 특히 근거자료가 중요하다. 처음에는 뻐근하던 정도의 허리 통증이나 어깨 결림이 디스크나 만성 질환으로 진행되는 일이 많다. 그 때 가서 진단서를 받아 회사에 내면 개인 질병이라거나, 증거가 부족하다며 산재가 아니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조금이라도 아프면 반드시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 기록을 남겨 두어야 한다. 고질병의 경우 질병 발생의 원인을 추적하는 데 중요한 근거로 쓰이기 때문이다. 진단서를 받으면 한 부를 복사하여 보관한다.

목격자를 반드시 확보한다.
옆에 동료가 있었다면 문제가 없지만, 인적이 없는 곳에서 일을 하다가 다친 경우 목격자가 없어서 보상에 어려움을 겪는 때가 종종 있다. 소리를 질러서 동료를 부르거나, 움직일 수 있으면 반장 등에게 바로 경위를 알려야 한다. 허리를 약간 삐었거나 다쳤을 때, 또는 몸에 이상이 조금이라도 느껴질 때 반드시 동료들에게 아프다는 얘기를 하여 목격자와 증인을 확보해야 한다.

사고의 원인을 확인한다.
정당한 보상을 받기 위해서 민사소송을 해야 할 경우도 있다. 기계 고장, 안전장치 미작동, 무거운 물건의 취급, 안전교육 미실시, 목격자 등 사고의 원인을 확인해 둔다.

산재요양신청서는 근로자가 작성하고, 회사에 날인을 받는다.
요양신청서는 재해근로자가 직접 작성하고 어려운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작성하는 것이 좋다.

회사가 산재로 인정을 해주지 않는데 어떻게 하나요?
근로자가 산재신청을 하도록 되어 있으나 편의상 회사가 해 주는 것이므로 근로자가 직접 요양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런 경우 요양신청서의 회사 확인란에 날인 거부라고 쓰고 다른 종이에 동료가 직접 쓴 목격자 진술서와 본인이 작성한 진정서와 사업주 날인 거부 사유서를 작성하여 공단에 제출하면 된다.